연겨자 2스푼, 진간장 2스푼, 물 2스푼,
설탕 1스푼, 소금 1꼬집, 깨 1/2스푼
넣고 골고루 섞어 주세요.
볼에 오이, 채소, 크래미를
담아주세요.
재료 위로 겨자소스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비닐장갑을 끼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크래미와 오이를
톡 쏘는 겨자소스 넣고
버무려 낸
크래미오이냉채를 완성했어요.
냉채요리는 만든 직후보다
냉장고에 10~15분쯤 넣었다가
먹으면 시원함이 더해져서
훨씬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냉채요리를 먼저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둔 후에
다른 요리를 만들어서
식사준비를 해요.
같은 음식이라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약간만 더 신경을 쓰면 좋아요.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집어서
한입에 쏙 넣어봤어요.
아삭하고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입맛을 돋우네요.
톡 또는 겨자소스가
상쾌함을 줘서
더운 여름에 딱 어울리는
매력적인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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