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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담그면 짠맛이 너무 빠져서 맛이 심심할 수 있으니 15분 정도 후에 하나 건져서 맛을 보고 물에 담구는 시간을 조절하면 돼요.
손에 힘을 주고 물기를 짜줘야 꼬들꼬들한 식감의 오이지무침을 만들 수 있어요.
오이지마다 염도가 조금씩 다르니 간을 보고 짠맛이 강하면 올리고당을 조금 추가로 넣어주어도 좋아요.
등록일 : 2022-06-29 수정일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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