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오래 데치면 맛있는 맛이 모두 빠져버리니 살짝만 데쳐주세요.
찬물에 어묵을 헹궈주면 어묵살이 더 단단해져요.
시판 소스마다 당도나 염도가 달라서 잘 섞어준 뒤 간을 살짝 봐서 입맛에 맞게 양념을 가감해 줍니다.
야채는 오래 볶으면 물기가 생기고 식감이 물컹해지니 센불에 숨이 죽을 정도로만 볶아주는 것이 좋아요.
소스가 바글바글 끓어오르게 볶아줘야 양념이 더 맛있어져요.
등록일 : 2022-04-04 수정일 : 2022-04-0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