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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의 싱싱함은 흔들어서 세척해 보면 알 수 있어요. 싱싱한 톳은 흔들어 세척하면 줄기에 톳들이 잘 붙어 있는데, 싱싱하지 않은 톳은 물에 흔들었을 때 톳이 다 떨어져 나가요.
톳에는 무기질과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무기비소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꼭 데쳐서 드셔야 해요!
물기를 잘 제거해야 톳을 무쳐 놨을 때 양념이 쏙쏙 베서 맛있어요. 체에 밭쳐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줘야 양념이 싱겁지 않습니다.
등록일 : 2022-01-11 수정일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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