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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얼갈이배추요리 #얼갈이배추무침만들기 #얼갈이된장나물만들기 #얼갈이배추된장무침

충무로청국장에서 아이템을 얻어서

얼갈이배추를 구입한 후에 살짝 데쳐서 된장에 무쳐낸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한 얼갈이배추된장무침입니다.



나물이라고 해도 무관할 듯 싶기도 하고요.

부드럽게 씹히는 얼갈이배추는 소화도 잘되고 된장이기에 자극적이지 않고요.

누룬밥이랑 같이 먹어도 좋고,

납작만두에 넣고 말아서 먹어도 좋고요. ㅋㅋㅋ 맨 납작만두이야기죠. ㅋㅋ



토속적인 맛을 느끼게 하는 시골집 밑반찬인

얼갈이배추무침입니다.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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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배추를 씻어 줍니다. 일단, 물기를 빼 줍니다. 윗동은 썰지 않았습니다. 데칠때에 이렇게 하나의 포기로 뭉쳐 있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윗동은 썰어 주면 되는 것이니까요.
팔팔 물이 끓어오르면 얼갈이배추의 윗동부터 넣어 줍니다. 흰부분이 늦게 익기 때문입니다. 슬슬 숨이 죽으면 뒤집어 주어서 잎까지 데쳐 줍니다. 데치는 시간은 숨만 죽으면 되는 것이라 5분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데친 얼갈이배추를 찬물에 씻어서 잔열을 없애 주고는 윗동부분을 썰어 주고 물기를 확 짜 줍니다. 그리고 3cm정도의 길이로 등분해 줍니다.
얼갈이배추무침의 기본양념은 된장입니다. 된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썬파, 매실액, 맛술, 참기름, 통깨를 넣어서 조물조물 박박 문지르면서 무쳐 줍니다.
된장의 구수한 맛과 아주 잘 어울리는 얼갈이배추!! 역시 배추무침은 된장으로 무치는 것이 제일 맛있는 듯 싶습니다. 특히 데친 배추는 더 하죠. 강하지 않게 양념을 해서 비빔밥용으로도 좋고요. 된장찌개와 함께 비벼서 먹기에 딱입니다. 사실 그 용도로 만들었습니다.
얼갈이배추를 가지고 된장양념을 한 얼갈이배추무침 완성입니다. 버섯밥에 넣어 비벼서 먹어도 맛있겠네요.

등록일 : 2022-01-05 수정일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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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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