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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살짝 데치셔도 좋고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서 앞뒤로3~4번 끼얹어 주셔도 좋아요.
어묵은 끓는 물에 데쳤다가 찬물에 헹궈주면 탱탱해진답니다.
시판 소스마다 당도나 염도가 다르기 때문에 간을 보시고 입맛에 맞게 맞추시면 돼요.
타지않게 중약불에서 볶아줍니다.
야채가 너무 오래 익으면 물컹해져서 식감이 별로 좋지 않아요.야채를 넣고서는 센 불에 휘리릭 볶아주었어요.
등록일 : 2022-01-04 수정일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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