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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칼을 사용하면 보다 간편해요.
좀 더 부드럽게 맛보고 싶다면
블렌더로 갈아줍니다.
재료의 양과 수분의 양에 따라
농도를 조절해 주는 찹쌀가루는
추가해 줍니다.
새알을 만들어 넣지 않고
이렇게 찹쌀가루를 풀어주면
중간중간 덩어리지는 부분이 있어
새알 없이도 쫀득하고 맛있답니다.
등록일 : 2022-01-02 수정일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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