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에 물을 넣고 국멸치 5마리는 내장을 제거하고 건새우 한 줌과 같이
넣고 끓여줍니다.
사진이 사라짐...... ㅜㅜ
10분 정도 끓여줍니다.
멸치와 건새우는 건져내고 국간장 1t와 소금을 약간 넣고 간을 맞춰 줍니다.
양념도 올리고 김치도 넣을 거라서 육수의 간은 최소로 해 줍니다.
계란 1개를 노른자 흰자 분리해서 풀어줍니다.
소금 약간 넣으세요.
안 넣으셔도 됩니다.
약불에서 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부쳐줍니다.
잠시 식혀줍니다.
안 식히고 자르면 뭉개져서요.
돌돌 말아 채 썰어줍니다.
그냥 채 썰어도 되는데 너무 귀찮아서.
계란 지단은 이렇게 준비를 해주세요.
김치는 송송 썰어 준비하고.
김도 썰어서 준비합니다.
(가위로 잘랐습니다.)
양념간장은 부추를 송송 썰어 볼에 담아 넣고 간장은 잠길 듯이
부어준 후 참기름 1T를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 만들어 주세요.
저는 예전에 만들어 놓은 양념간장을 썼습니다.
물에 소금을 넣고 끓여줍니다.
소면은 드실 만큼 준비하세요.
물이 끓으면 소면을 넣어줍니다.
끓어오르면 찬물을 두세 번 넣어주세요.
소면이 다 익으면 찬물에 씻어(전분기를 씻어줍니다.)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면의 익은 정도는 한 가닥 집어 끊어 봤을 때
단면에 심지가 투명하게 있으면 익은 것.
육수는 따뜻하게 한 번 더 끓여줍니다.
면을 그릇에 담고 고명을 얹어줍니다.
다시 한번 데운 육수를 부어주고 김과 깨를 올려줍니다.
완성.
양념 간장은 취향껏 넣어 드세요.
*양념간장은 부추를 송송 썰어 볼에 담아 넣고 간장은 잠길 듯이 부어준 후 참기름 1T를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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