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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세면 양배추가 익기 전에 계란이 타 버릴 수 있으니 불 조절을 잘 해가며 양배추를 익혀 줍니다.
계란부침개는 한 김 식힌 후 올려야 김이 찢어지지 않아요.
밥이 없기 때문에 끝이 풀어질 수 있으니 끝부분에 물을 살짝 바르면 잘 붙어요. 말아서 끝부분을 바닥이 가게 놓아둔 후에 자르면 김밥이 풀어지지 않습니다.
등록일 : 2021-12-09 수정일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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