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신혼밥상] 아이와 어른 입맛 저격할 쿠쿠 화이트 3구 인덕션으로 만든 단짠단짠 돼지등갈비찜!
Total time: 6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돼지등갈비 10~11조각; 월계수잎 5~7장; 통마늘 7알; 통후추 1숟가락; 들기름 3숟가락; 생수 100ml; 헌터소스 3큰술; 돈까스소스 3큰술; 간장 2큰술; 캐첩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다진 마늘 1숟가락; 설탕 2숟가락; 맛술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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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윤블리네

♥[신혼밥상] 아이와 어른 입맛 저격할 쿠쿠 화이트 3구 인덕션으로 만든 단짠단짠 돼지등갈비찜!

단짠단짠 홈바비큐 '돼지등갈비찜'
Home캠핑 분위기 물씬!
아이*어른 입맛 저격!
윤블리네 연말 홈파티 메뉴 끝판왕!
누구나 뚝딱뚝딱 맛 보장 바비큐립을 소개합니다. ^-----^
본 레시피는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ttps://bit.ly/3cFSia6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돼지등갈비
10~11조각 구매
월계수잎
5~7장 구매
통마늘
7알 구매
통후추
1숟가락 구매
들기름
3숟가락 구매
생수
100ml 구매

[소스]

헌터소스
3큰술 구매
돈까스소스
3큰술 구매
간장
2큰술 구매
캐첩
2큰술 구매
올리고당
2큰술 구매
다진 마늘
1숟가락 구매
설탕
2숟가락 구매
맛술
2큰술 구매

노하우

동영상

조리순서Steps

쿠쿠와 함께 푸드를 디자인하다*^^*
오늘의 주인공 한돈돼지등갈비(약10대), 통마늘,
통후추, 월계수잎을 준비해주세요.

돼지등갈비는 약 20~30분정도 찬물에 퐁당!
핏물을 충분히 빼 주세요.

핏물은 잡내 유발! 쏘~옥 빼 줄 것!

깔끔 화이트 3구 인덕션과 함께
단짠단짠 마법의 소스 만들기^0^

헌터소스(바비큐맛) 3, 돈까스소스3, 간장2, 캐첩2, 올리고당2, 다진마늘 1, 설탕2, 맛술2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바비큐맛 헌터소스가 없다면 굴소스 2숟가락 대체 가능!

핏물을 뺀 돼지등갈비는 냄비에 담고
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충분히 넣어주세요.

냄새야 이젠 안녕~
통마늘 7~10알, 통후추 1숟가락, 월계수잎을 넣어주세요.

(쿠쿠 인덕션 기준 조리법)
뚜껑을 덮고 센불(=인덕션 온도 9도)에서 약 7분간 끓여주세요.

쿠쿠 인덕션 장점: 일반 가스렌지보다 온도 조절이 세분화되어 사용하기 간편, 온도 또한 일정하게 유지되어 고기가 골고루 익었고 조리시간이 10분이상 단축 됐음^0^

팔팔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중약불 (=인덕션 온도5)로 줄이고 10분정도 끓이다가 약불=(인덕션 온도2)에서 약 12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쿠쿠 화이트 3구 인덕션은 30분 조리,
가스렌지 40분 조리해주면 됩니다.
* 일반가스렌지 기준 조리법:
센불 10분, 중불 15분, 약불 15분

잘 익은 고기는 채반에 건진 뒤 찬물에 씻어 불순물을 제거해주세요.

고기 사이사이 칼집을 넣어주세요.

정육점에서 미리 칼집을 넣어 주세요
요청해주면 10단계 생략^^

들기름을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앞뒤로 등갈비를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물 100ml(종이컵 기준1잔)과 미리 만들어 놓은 단짠 소스를
몽땅 부어주세요.

남은 소스도 깔끔!
물 100ml(종이컵 1잔 분량)을 부어주세요.

한번 뒤적뒤적 한 뒤 중불(=온도 7)에서 끓여주세요.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온도를 중약불
(=온도 5도)로 줄이고 졸이듯 끓여주세요.

쿠쿠 인덕션 장점: 타이머 기능 활동 덕분에 일정한 온도에서 등갈비 성공

양념이 골고루 잘 스며들도록 약불에서 충분히 조려주면 단짠단짠 홈 파티 메뉴 완성입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월계수 효능
월계수 잎은 잡내를 잡아 줄 뿐 아니라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답니다.
또한 위산의 역류를 막아주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소화제 같은 역할도 톡톡!
*쿠쿠 화이트 3구 인덕션 후기
쿠쿠 화이트 3구 인덕션은 3,400W의 최고화력으로 빠르게 올려주는 초고온 기술과 설정한 온도를 편차 적게 유지해주는 온도 제어 기술이 탑재되어있어 요리를 더욱 편리하고 골고루 잘 될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도 윤블리네와 함께한 맛있는 한끼식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