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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슷썰때 얇아도 좀 더 두꺼워도 상관없습니다^^ 솥밥이라서 나중에 가지 형태가 먹기좋게 거의 사라져요^^
가지가 타지않게 빠른 손놀림으로 볶아주면 좋아요^^
가지에서 채수가 나오므로 밥물의 양은 과하지 않게 붓는다. 밥물은 뜸들이는 동안 잠깐 체크해서 모자라면 좀 더 보충해도 돼요^^
센불로 끓이는동안(약 1분2분 정도면 끓기 시작해요) 혹시라도 탈수도 있으니 불옆을 잠깐만 지켜봐 주세요^^ 뜸들이는 동안은 다른일 해도 상관없어요^^
홍고추나 청고추로 양념장을 만들면 파나 부추와는 다른 씹는맛과 칼칼한 맛이 좋아요~ 잘게 썬 파와 부추를 함께 넣어도 좋아요^^
따뜻한 가지밥도 물론 맛나지만 식혀진 상태의 가지밥도 정말 맛나요^^ 올리브유 혹은 들기름으로 볶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식어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밥맛이 유지됩니다^^
등록일 : 2021-08-05 수정일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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