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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무나물요리 #무생채찜요리 #무생채찜밀전병만들기 #무나물밀전병만들기 #식용천연색소

무나물도 남아 있고 무생채찜도 남아 있으니

거기에다가 식용색소도 있으니

비록 메밀가루는 아니지만



비슷꾸르미하게 색을 내어서는

밀전병을 만들었습니다.



강원도 영월에서 먹었던 밀전병은 김치볶음이 들어가져 있는데,

제주도에서는 무나물을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나물밀전병과

매콤한 무생채찜을 넣은 붉은색의 밀전병을 만들었습니다.



두가지 다 맛있었습니다. 쫄깃하고요. ㅎㅎㅎ

4인분 30분 이내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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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에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춰 줍니다. 조금 묽게 물을 조금씩 넣어 가면서 농도를 맞춰 주고 반죽을 3그릇에 덜어 줍니다. 밀가루를 많이 넣은 이유는 하나는 검붉은보라색과, 빨간색을 내기 위해서 입니다. 나머지 한그릇은 배추전을 만들기 위해서 덜어 놓았습니다.
메밀색을 내기 위해서 보라색과 검정색의 식용색소를 넣어 주었습니다. 매콤한 무생채찜에는 빨간색의 식용색소를 넣어 주었습니다.
밀전병에 들어가는 속재료는 무나물과 무생채찜입니다.
기름을 솔을 이용해서 얇게 얇게 부쳐 주시고 중약불에서 시작하고 달궈지면 밀전병을 부쳐 줍니다.
팬을 흔들흔들었었을때에 흔들리면 뒤면이 깔끔하게 익었다라는 뜻이죠. 그때에 무나물을 넣어서 돌돌 말아 줍니다.
처음에는 많이 익지 않은 상태이고 묽게 만든 밀전병이라서 찟어 질 수 있지만, 돌돌 말면서 메꿔주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잘 말려진 무나물밀전병입니다.
이번에는 빨간색의 칼라로 만븐 밀전병반죽에 매콤한 무생채찜을 넣어서 돌돌 말아 줍니다. 과정은 무나물을 넣어서 만든 밀전병과 같습니다.
돌돌 잘 말려진 매콤한 무생채찜밀전병입니다. 썰어 보아야겠지요.
얇게 부친다고 했는데도 고수님들을 따라할 수는 없네요. 그런데 간간한 내용물로 인해서 쫄깃한 식감의 밀전병이 아주 맛있게 잘 만들어졌스빈다. 매콤한 맛도 나름 맛있고요. 거기에 슴슴하지만 감칠나게 짭쪼름한 무나물이 들어간 밀전병오 매력적이였습니다. 무나물과 무생채찜으로 만든 밀전병 완성입니다.

등록일 : 2021-06-23 수정일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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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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