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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
부추, 어묵, 양파, 팽이버섯
참타리버섯을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팽이버섯의 식감이 가장 잘 어울렸어요. 팽이버섯 추천합니다.
부추 소금 후추
*토렴- 국수를 따스한 국물에 데우는 것. 채망에 담은 국수를 육수에 담갔다 빼 담거나, 또는 그릇에 담은 국수에 따스한 육수를 부었다가 다시 따라내면 됩니다.
등록일 : 2021-06-11 수정일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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