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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는 냄비뚜껑을 열고 끓여주어야 비린내가 날아갑니다.
새우젓 국의 경우는 두부가 큼직해야 씹는 맛도 있고 맛있더라구요.
청양고추가 있어서 많이 넣지 않습니다. 취향에 따라 생략도 가능합니다.
두부가 메인재료인 국이나 찌개의 경우 국물을 많이 잡지 않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두부에서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이 나옵니다.
등록일 : 2021-04-28 수정일 : 2021-05-0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국내와 해외를 옮겨다니며 살다보니 집에서 음식하는 날이 많아지고, 친구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집으로 손님초대하는 일도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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