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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리

전 종류/소고기 꼬치전

주말에 집에 온 손님상에 올린 소고기 꼬치전.
쪽파가 너무 싱싱하여 파김치 담고 조금 남은 것으로
부쳐 보았다.
3인분 60분 이내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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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준비한다.
꼬치전은 식성에 따라 준비하면 될 것 같다.
더러는 단무지나 햄을 이용하듯이 말이다.
만든 소고기 꼬치전은 어디까지나
내 취향대로 만든 것이니까~~.
쪽파는 15뿌리 정도 4cm 길이로
썰어서 준비한다.
맛살 3개도 족파 길이에 맞추어
2등분하여 주었다.
새송이버섯을 이용하였는데 느타리버섯을
이용하여도 맛이 좋을 것 같다.
역시 족파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정육점에서 살코기 주문할 때 칼집을
넣어 달라고 하였다. 소고기는 다른 재료들 보다
약간 길게 썰어준다. 소고기는 익으면서
키가 줄어들어서 이다.
소고기는 참기름 1T, 설탕 1/2T, 간장 2T,
후추 톡톡으로 최소한의 양념만
하여 조물조물 무쳐 주었다.
이쑤시개에 준비한 재료들을 꽂아준다.
쪽파, 소고기, 맛살, 새송이버섯, 다시
쪽파 순서대로 꽂아 준비하였다.
재단하고 남은 자투리는 볶음밥이나
다른 속재료들로 이용하고, 달걀을 풀어
계란말이를 만들어도 좋다.
달걀 2개에 가는 소금 1/4T정도의 소량을 넣고
알끈을 제거하여 잘 풀어준다.
남은 자투리 재료를 가지고 미니 계란말이를
하려고 달걀 1개를 더 풀었다.
꼬치 만든 재료에 밀가루를 입혀 한 번
탁탁 풀어 준 뒤, 달걀 물을 입혀준다.
팬에 식용유를 넣고 약한 불에서
구워 주는데 여러번 뒤집지 말고,
소고기 핏물이 올라오면 한번 더
뒤집어서 익혀주면 된다.
식은 후에 이쑤시개를 빼면 잘 빠진다.
가지런히 접시에 담아 식탁으로~~.
팁-주의사항
전을 부칠 때는 약한 불에서 속가지 익히고,
소고기 핏물이 올라오면 한 번더 뒤집어서
익히면 된다. 여러번 뒤집으면 모양이
흐트러진다.

등록일 : 2021-03-30 수정일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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