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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껍지 않게 채썰어줍니다. 0.2-0.3mm가 적당합니다.
파를 좋아하시면 개인의 취향에 맞게 더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을 더 추가해주세요. 또한 단맛을 좋아하시면 설탕을 더 추가해주세요
등록일 : 2021-02-16 수정일 : 2021-02-1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사춘기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며 머지않아 독립할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엄마의 손맛을 느끼고 맛보게 하고 싶어 요리를 합니다. 한식과 양식 위주의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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