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면보가 없다면 손으로 살짝 짜내고 으깨서 넣어준다. 두부의 수분을 충분히 짜내지 못했을 때는 당면을 살짝 덜익게 삶아서 넣어주면 두부의 수분을 흡수해줘서 딱 적당해진다.
고기,두부,대파는 필수재료이고 나머지 채소류는 취향에 따라 변경가능하다.
배추대신 데친새송이버섯,목이버섯,당근등을 넣어줘도 된다.
가능하다면 생만두피를 미리 주문해두는게 좋다.
냉동보다 식감이나 맛이 훨씬 좋다.
당면과 숙주는 가위로 잘게 잘라주는게 뒷정리가 편하다.
선택사항 : 혹시 평소에 조미료에 길들여진 입맛이라면 소고기다시다나 미원을 1/3스푼정도 추가해주면 감칠맛이 확 올라간다. 시중제품이나 만두가게에서는 MSG를 많이 사용한다.
약간 걸쭉한 느낌이 좋으면 고운고춧가루를 쓰면된다.
등록일 : 2020-10-21 수정일 : 2020-10-2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맞벌이부부의 현실식단 레시피입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