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오늘의 영양이야기 는 양파가 햇빛을 만났을 때
일어나는 놀라운 영양 4배 중가 입니다
혈관청소부라고 불리우는 양파
그중에서도 양파의껍질에 많은
폴리페놀인 케르세틴이 들어 있어서
양파껍질로 차를 끓여먹거나 채소국물을
만들어 놓고 음식에 활용하면 양파효능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양파껍질에 있는 양파영양과 효능을 누리가
겁이 나는 이유는
양파 껍질에 혹시라도 라도 잔류하고 있을 농약성분에
대한 우려감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양파껍질을 제거하고
양파속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양을
최대치 4배로 끌어올리는 방법
이 존재 합니다
넘 간단하게 케르세틴 양을 증가 시킬 수 있는데요
준비물이란 영양을 4배로 끌여 올려야 하는 양파와
지구상 어디나 낮이면 존재하는 햇빛만 있으면 만사OK
양파영양 과효능4배 올려주기 시작해볼까요
제일 먼저 양파 껍질을 빗기고
약 1주일동안 햇빛이 닿는 곳에
베란다 나 창가 (야외에서도 실내에서도 가능)에두고
양파 사이사이를 띄워서 보관해주시면
양파는 스킨쉽을 싫어하는 개인적세포를
가지고 있어서 ㅎㅎㅎ
양파가 세포를 보호하려고
케르세틴의 양을 4배로 끌어 올려줍니다
아래에 알루미늄 호일을 깔면
빛의 반사율이 높아져 더 빨리 효과를 나타냅니다
케르세틴은 색소 성분이므로,
양파를 말리면 말릴수록
밝은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1주이상 건조하고 건조가 진행 맛이 나빠집니다
케르세틴의 증가율도 떨어 지므로
말리는 일주일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햇빛의 힘은 놀라운 것입니다
1 주일 정도 말린 후 그대로
정상적으로 저장하시거나 요리에 사용하세요
한 번 늘어난 케르세틴은 가열 조리를해서
냉동 보관을해도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해도 OK입니다.
단, 케르세틴은 약간 물에 녹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물에 노출되면 20 % 정도 감소 해 버립니다.
요리하면 국물도 디 마심으로써
낭비없이 케르세틴을 섭취하셔야 합니다
아는게 힘이다 맞는 말이죠
모르면 손해입니다
숨은 영양소까지 끌어내주는
놀라운 햇빛이 화사한 오늘입니다
양파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 효능
폴리페놀은 식물의 색상과 쓴맛, 향기 등의
원인이되는 물질
토마토의 붉은 색은 리코펜,
포도의 보라색은 안토시아닌
양파 밝은 노란색은 케르세틴 때문입니다.
폴리 페놀은 식물이 자신의 몸을 산화로부터
보호하기 위해내는 물질이므로 강한 항산화력이 있습니다.
케르세틴은 강한 광선이 닿는
고산 지대 식물에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세포를 빛의 손상으로부터 보호작용도 있답니다.
케르세틴에는 기미와 주름을 방지작용이 있어서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되어있는만큼
뛰어난 미백 효과도 존재:)
나이를 거듭함에 따라 운동 할 기회가 줄어들고
걷는 것도 귀찮게되기 쉽상이죠.
그 결과 근육이 감소하고 관절을 지탱할 수 없게되므로
무릎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나이에 접어드는데 ....
평소 몸을 움직여 근육을 감소되지 않도록 유의 하고싶은데
좀처럼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양파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은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케르세틴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근육의 감소 억제 효과를
발휘해준다니 양파 자주먹고 케르세틴 보충해서
연골 손상을 방지합시다
물론 운동도 병행하는게 최상이죠:)
등록일 : 2020-08-17 수정일 : 2020-08-18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살림을 놀이처럼 즐기는 올댁의 식탁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