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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
중약불
중강불
진간장이 살짝 눌면서 더 감칠맛이 납니다.
두반장을 대단히 짠 소스인 만큼 제시한 양의 2/3정도 넣고 간을 보신후 취향껏 가감하심 실패가 적습니다.
고춧가루는 매콤함도 주지면 마파두부를 먹음직 스러운 색을 내는데 좋습니다.
중불
국물을 졸여주면 녹말물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등록일 : 2020-07-15 수정일 : 2020-07-1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맛 만족도
난이도
정말 맛있어요 ㅜㅜ 남편이랑 밥비벼서 먹었는데 남편은 두그릇 먹었어요. 손님오셨을 때도 하면 좋을 음식입니다. 저흰 집에 있은 아보카도를 곁들여서 같이 비벼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고 입맛에 맞아서 다행이네요...^^
고추가루를 넣었더니 고추기름만 넣은것보다 안느끼하고 맛있었습니다. 밥에 비벼서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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