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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경우는 멸치와 다시마를 이용해서 육수를 내셔도 됩니다.
젓가락으로 휘리릭 저어가며 끓여주면 됩니다!
여기서 너무 많은 간을 해버리면 떡을 넣었을때 간이 세지기때문에 조금 담백한 맛정도로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끓인 국에 떡을 다 넣어버리면 불어버리고 국이 탁해져서 저는 따로 덜어서 먹을만큼 끓이고 또 보관후 다음날에도 담백한 국으로 바로 먹을 수 있으니 소분해서 끓이는거에요!
(한번에 다 드실경우에는 끓인 국에 바로 떡을 넣어주면 됩니다)
간이 조금 싱거울 경우에는 소금이나 액젓을 조금 추가해서 간을 맞춰주세요.
등록일 : 2020-07-07 수정일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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