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는 겉면에 살짝 벗겨 제거해주시고 뿌리쪽을 칼로 잘라 한장 한장 떼어주세요 한장씩 떼어준 양배추는 세척할 준비를 해주시고 양배추에 두꺼운 부분은 칼로 잘라주고 부드러운 잎만 준비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안쪽에 남아있는 양배추는 쌈으로 먹기에 작은 크기고 주름이 많아 한장씩 떼어주기 힘드니 냉장고에 두시고 볶음이나 샐러드할때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떼어낸 양배추는 1/4개는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작은거 큰거를 합쳐 10장정도 되는거 같아요 양배추가 담길정도로 큰볼을 준비해주시고 식초 소주잔 반컵을 넣고 떼어낸 양배추를 15분에서 20분정도 담가 뒀어요 세척과정에 여러가지 팁들이 많은데요 식초하나만으로 세척과정이 부족하다 싶다하시면 베이킹소다를 이용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렇게 담가둔 양배추는 여러번 흐르는물에 헹궈 주시고 체반에 물기를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예전에 양배추를 세척할때는 흐르는물에 헹굼과정만 하거나 통채로담가 세척한 생각이 떠오르네요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세척과정이 중요하니 참고하셔야할거 같아요
끓는물에 소금과 남아 있는 식초 반컵을 넣고 체반위에 양배추를 차곡 차곡 올려주세요 두꺼운 양배추는 밑으로가게 넣어주시면됩니다
여기서 양배추를 찌는과정에서 양배추를 엎어찌는분 뒤집어 찌는분들 다 다르지만 저는 그냥 이렇게 찌기로 했어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