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쫑쫑 썰어줍니다
국물은 손으로 눌러서 조금 짜줍니다
김치가 많이 신맛이 많을때는 물에 헹구어서 볶아도 됩니다
대파를 사용하면 좋은데 대파 대신 쪽파를 준비했어요
팬에 들기름을(1) 넣고 썰어놓은 파를 볶아서 파향을 내줍니다
파가 노릇해지기 시작하면 썰어놓은 김치를 넣고 볶아줍니다
김치의 신맛을 잡아주고 감칠 앗을 내는 데는 설탕이 조금 들어가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이지요~!~
설탕 조금 넣고 감칠맛을 주는 참치 액을 넣어주었어요
마지막에 들기름이나 들깨가루를 조금 더 넣어주어도 되는데
전 여기서 통깨 조금 뿌려주고 마무리했어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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