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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미

딸기콩포트:딸기잼과 뭐가 다를까?

과일을 설탕에 졸여만드는 프랑스디저트인 콩포트는, 농도가 묽고 과육이 살아있는 잼이라 보면 된다. 잼보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고때때로 물을 넣기도 한다. 만드는 방법은,
잼과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되 과일의 모양과 그 식감이 살아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 포인트.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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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깨끗이 씻는다
꼭지는 세척 후 제거하는 게 영양손실이 적어요
꼭지 제거하고 큰것은 적당히 자른다
콩포트용 딸기는 기왕이면 알이 작은 걸로 만들어야 모양이 더 예뻐요.
손질한 딸기에 설탕과 레몬청을 넣는다.
설탕양은 잼보다 훨씬 적게 넣어주고(비율은 만드는 사람 마음!) 보통 레몬즙을 한두큰술 넣어주는데 콩포트 담아 둘 병이 필요해 레몬청을 싹싹 긁어 넣어주었어요^^;;;
설탕과 레몬청을 잘 섞고 생사과즙을 붓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실온에 둔다.
콩포트를 만들 때 물을 넣어주기도 한대서 물 대신 사과즙을 넣어주었어요.
하룻밤 동안 설탕에 절인 딸기를 중불에서 끓이면서 거품을 걷어낸다.
거품을 걷어내다 보면 아까운 시럽도 함께 버려지게 되잖아요? 그래서 전 깨끗한 볼에 거품을 버려 나중에 가라앉은 시럽만 다시 넣어 주었어요.
딸기 알갱이를 건져내고 ㅡ
딸기를 건져내는 이유는 딸기 모양과 식감을 살리기 위한 것인데 번거로우면 그대로 졸여주어도 돼요.
시럽만 졸이듯 끓인다.(30분이내)
꺼내두었던 딸기과육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소독한 병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설탕양이 적으면 당연히 보관기간이 짧아지고 반드시 냉장보관 해야 해요.
식빵을 구워 딸기콩포트를 바른 후ㅡ
하루견과를 뿌린다

등록일 : 2020-04-16 수정일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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