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아에 버터를 바른 후에 칼로 조각을 내주세요. 굽고 나서 자르면 부서지니깐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 전에 잘라주세요.
오늘 도착한 신상~ 에어프라이어 ^^ 180도에서 6분을 돌려봤어요.
한 장 굽고 있는 동안 남은 두 장에 바르고 한 장에는 모차렐라치즈를 잔뜩 올려줬어요. 치즈를 올려준 건 갈릭칩보다는 고르곤졸라 피자죠.
새거라서 바닥에 종이호일을 깔고 했더니 이모양이 되었네요. ㅋㅋ 색은 이 정도면 만족.
두번째는 종이호일을 빼고 180도에 5분을 돌렸는데... 오버쿡이 되었네요. ^^;;;; 종이호일을 빼고 돌려서 1분을 줄인 건데 ... 음... 온도를 줄여야 했나 봅니다. 아직은 손에 익숙지 않아서 몇 도를 돌려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전에 쓰던 거랑은 온도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회사마다 온도 차이가 있다고 하기도 하고 7년을 쓴 거랑 새거의 차이도 있겠죠?
치즈를 올린 자칭 고르곤졸라 피자는 165도로 5분을 돌렸어요. 한쪽이 들려서 구워지긴 했으나 노릇하게 알맞게 구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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