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가 어느정도 익어가면 양념을 해줄 차례인데요
약 2-3분정도면 충분히 익어가더라구요.
간편 소스 케찹은 약 4큰술정도 넣어주었고 간장은 1큰술
그리고 윤기와 단맛을 위한 올리고당 1큰술
대신 설탕을 넣어주셔도 돼요.
그리고 혹시나 모를 소세지 잡내제거를 위한 후추를 톡톡~뿌려주면
소세지야채볶음 황금레시피 양념 끝
케찹이 없으면 그냥 간장으로만 간해줘도 참 맛있더라구요.
양념들이 채소 사이사이 소시지 사이사이로 잘 섞이도록 볶아주다가 마무리로 고소한 통깨를 올려주면 끝
굴소스를 1큰술 넣어 볶아도 좋고
굴소스 대신 간장+설탕+맛술로 간해주어도 좋아요.
케찹소스를 좋아하시면 제 레시피를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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