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방울토마토 등 모든 재료를 드레싱에 골고루 섞어 먹어도 되지만 뿌려 먹어도 됩니다.
만들고 바로 먹을 것이 아니면 드레싱을 따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울토마토 샐러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방울토마토를 많이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블럭 치즈와 견과류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블럭 치즈와 견과류가 없으면 생략해도 됩니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보기에 좋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어린잎 대신 상추 등 쌈 채소를 사용해도 되고 파프리카, 양파 등 평소에 즐겨 먹는 채소를 넣어 만들어도 됩니다.
방울토마토를 물에 씻어 한 개씩 집어먹어도 맛있지만 매일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이렇게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가볍고 상큼하니 입맛을 돋아주어 식전 샐러드로 만들어도 괜찮을 듯합니다.
드레싱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른 드레싱을 선택해도 좋지만 방울토마토 샐러드는 오리엔탈 드레싱이 제일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여러분도 방울토마토 샐러드 만들어서 산뜻하고 상큼한 식탁을 꾸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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