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에 칼집을 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후추 1작은 술,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물이 끓으면 파스타 면을 넣고 8분 정도 끓여줍니다.
면이 익는 동안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구워줍니다.
마늘이 살짝 갈색빛을 띄면서 향이 올라오면 양파를 넣어줍니다
양파가 살짝 갈색빛이 나면 인삼을 자른 것과 닭가슴살을 팬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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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닭고기가 익었다 싶으면 면을 넣어주고 면이 마르지 않게 면수를 넣어 간도 맞춰줍니다 1국자 반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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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 재료를 잘 섞어준 뒤
치즈와 달걀 푼 것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전 집에 있는 체다 치즈를 넣느라고 치즈를 먼저 넣었지만 파마산 치즈가 있으신 분들은 계란을 푼 것에 파마산 치즈를 넣고 걸쭉하게 섞은 뒤 파스타에 넣고 비벼주세요.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뜨거워서 계란이 뭉쳐져서 익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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