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는 나무젓가락을 끼워서 먹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치킨텐더는 냉동실에서 꺼내어서는 충분히 해동시켜 놓아 주는 것이 좋고요.
도너츠가루 2컵에 물을 딱 1/2컵만 부었어도 되는 것이였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다보니 그냥 1컵을 다 부어버렸다. 그리고 소금 넣고 잘 저어 주었는데 이때까지도 묽다라는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자자!! 도너츠가루 2컵에 물은 반컵을 부어 줍니다. 소금도 넣어 주시고요.
소세지에 도너츠튀김옷을 입혀 줍니다. 골고루!!!
지난번 치킨을 튀겼을때에 만들어 놓았던 빵가루이다. 남은 빵가루. 빵가루에 소금, 허브가루를 넣은 것이지요. 빵가루도 준비해 놓고요.
튀김옷을 입혀 준 소세지를 빵가루를 입혀 줍니다. 골고루..!!
뜨거울때에 바로 설탕옷을 입혀 주어야 제대로 설탕이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게 되지요.
반은 그냥 치킨텐더, 나머지 반은 매콤한 간장치킨으로 만들어 놓았고요. 설탕범벅을 한 핫도그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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