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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맘

파래 계란말이 만드는법! 팽이버섯 계란말이! 파래가 팽이버섯을 품다 ㅎㅎ

파래 계란말이가 팽이버섯 계란말이를 품다.
초록으로 물든 파래로 돌돌 말아감아진 파래 계란말이 안에는

팽이버섯을 쫑쫑 다 다져 넣은 팽이버섯 계란말이를 넣어
두툼하게 만들어봤어요.
며칠을 뒹굴뒹굴하던 파래를 꺼내 다지고
된장국 한 번 더 끓여야지 하고 둔 팽이버섯도 꺼내서 다지고요.

팽이버섯은 늘 3봉지 천 원이라 사기만 하면 남아서

한 번 먹고는 뭘 해 먹어야 하나 늘 고민을 하게 만들더라고요.
바다 내음 가득한 파래가 팽이버섯을 만나면 어떤 맛이 날까요?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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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과 파래는 마구 다졌어요.
그래야 계란말이 마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길면 삐죽 튀어나와서 숨죽이기 힘들 것 같더라고요.
파래엔 계란 2개
팽이버섯엔 계란 3개를 줬어요.
팽이버섯과
파래에 미림 1 작은 술씩 투하!!
소금 각각 0.5작은술씩 투하!
사진보다 조금 더 넣어야 간이 맞아요.
조금 싱겁더라고요. ㅎㅎ
두 가지다 잘 섞어 풀어주고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팽이버섯부터 부쳐줬어요.
두툼해서 말기가 좀 어렵긴 했어요.
약한 불에 천천히 말았어요.
팽이버섯 계란말이를 돌돌 말아 구석으로 민 다음
다시 파래를 얹어 계란말이를 만들었는데요.
이번에도 두툼하더라고요.
남기기도 그렇고 그래서 한 번에 다 넣었어요.
각도 똭 잡아주고요.
도톰한 계란말이가 제법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
안에 팽이버섯 계란말이도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고요.
살살 살 계란말이를 썰어봤어요.
어모낫~ 괜찮타!
케찹도 뿌려주고요.~

등록일 : 2019-01-07 수정일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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