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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이무침에 물이 많이 생겨 씨를 제거하는 편입니다.
소금으로만 절이는것보다 소금물을 이용하면 시간도 단축시켜주고 오이를 더 꼬들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이를 절이는 동안 미리 만들어두면, 고춧가루가 불며 숙성이 되요.
간이 모자라게 느끼시는 분들은 액젓을 조금 추가하시면 좋고, 초무침이라 참기름은 안 넣었지만 기호에 따라 추가하세요~
등록일 : 2018-12-28 수정일 :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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