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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정도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했는데요 간수를 빼지않고 사용하면 쓴맛이 날수도 있어요 천일염은 김장 시즌쯤에 가장 저렴하더라고요 이때 구입해서 베란다에 벽돌 위에 올려 간수를 빼주면 좋답니다
멸치 진젓은 맛이 약간 강해요 대신 멸치 액젓으로 하셔도 좋아요
작년에는 고춧가루 좀 많이 넣어 올해는 고춧가루의 양을 조금 줄였어요
등록일 : 2018-12-01 수정일 : 2018-12-0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나이가 들수록 김장 순서와 양념 레시피를 잊게됐는데 긴 과정을 간결하게 정리해주셔서 올해도 맛있는 김장김치가 완성됐어요. 고맙습니다~~^^
김장 속이 부족했어요. 간은 적당한데 무가 갈은 무와 채써는 무 따로 준비해야했어야했는데... 1.5kg면 어떤크기 몇개인지..'잘 모르겠어요. 두 번 속을 추가하느라 힘들었어요. 위에 재료보다 속재료를 넉넉히 해야 겉절이도 남는걸로 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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