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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적당한 두께로 두툼하게 썰어 나중에 꼬치에 껴서 드세요!
비린내가 날아갈 수 있도록 뚜껑을 열고 끓여주세요.
어묵에서 간이 나오기 때문에 국물은 약간 싱겁게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인덕션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PN멀티팟!
인덕션이 있다면 테이블 위에서 약불로 육수를 끓이면서 취향에 맞는 어묵 꼬치를 바로 바로 넣어 먹는 것도
홈 이자카야 스타일로 어묵탕을 즐기는 색다른 포인트겠죠~?
등록일 : 2018-10-23 수정일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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