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멸치고르는 법 : 멸치는 갈색을 띠지 않고 은빛이 도는 멸치가 좋으며 비늘이 많이 벗겨지지 않은 멸치를 고르시면 좋아요.
간혹 어떤 분들은 머리가 아깝다고 사용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멸치의 머리와 내장부분에 환경호르몬이 많이 축적되는 부위입니다.
그래서 머리와 내장부분은 드시지 말고 버리는게 좋아요.
바짝 말린 멸치를 냉동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육수를 만드셔도 되지만 말린 국물멸치를 볶아 두었다가 육수를 내시면 비린내가 적고 더 구수하고 맛있어요.
약불
제 개인적으로는 스텐팬보다 코팅프라이팬이 멸치볶기엔 더 좋은거 같아요.
아주 미세하게 갈지 않으셔도 되요.
뼈가 입안에 걸리지 않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가루를 낸 멸치가루는 된장찌개는 물론 된장국에도 넣어서 먹습니다. 맑은 국물 요리만 아니면 멸치가루는 어디든 넣으실수 있어요.
등록일 : 2018-10-12 수정일 : 2018-10-1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주부경력 20년차. 가족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이기 위한 요리가 뭘까 고민합니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합니다. 그만큼 건강한 먹거리가 중요하네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