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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불
도토리묵은 꼭 데쳐서 준비해주셔야 탱글한 식감을 살릴 수가 있고, 도토리묵을 말아줄 때 잘 터지지 않아요!!
도토리묵을 데쳐 줄 때 부추를 같이 데쳐 주면 시간을 단축 시켜 줄 수 있답니다.
센블
야채들은 최대한 얇게 썰어주셔야 도토리묵을 말 때 훨씬 수월하게 말아줄 수 있어요.
부추로 도토리묵을 묶어주려고 애쓰다보면 도토리묵이 찢어질 수 있어요. 힘드신 분들은 부추로 도토리묵을 둘둘 말아준다는 느낌으로 감싸주셔도 충분히 고정이 된답니다.
등록일 : 2018-10-09 수정일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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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는 거랑, 각 재료의 길이를 잘 맞추어야 예쁘게 될 것 같아요. 다음에는 예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신랑이 맛있다고 해서 용기가 납니다^^ 양념장에 찍어 먹으니 아싹한 식감이 좋아요.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맛있게 먹었어요.
)
보기에도좋고 맛도좋아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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