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에서 조리기
Tip. 바닥에 눌러 붙지 않게 완성될 때까지 계속 저어주세요.
- 국물이 반쯤 졸아들면 라임즙 넣기
- 잼 보다 조금 묽은 농도가 되면 콩포트 완성!
- 차게 식히기
- 얼음 트레이에 완성한 콩포트 양의 반을 한티스푼씩 담기
Tip. 반을 얼려서 넣어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싱거워 지지 않게 마실 수 있어요.
- 탄산수 부어 채워주기
- 냉동고에 얼리기
저는 시판용 블루베리 콩포트가 있어 같이 만들어봤어요. 블루베리 콩포트도 위와 마찬가지로 만들면 돼요. 설탕양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 두개의 잔에 남겨둔 콩포트 나눠담기
- 얼린 콩포트 얼음도 나눠담기
- 탄산수를 부어주면 망고 파인애플 에이드 완성~!
1. 탄산수 대신 사이다를 부어줘도 돼요.
2. 설탕양은 1:1로 준비하면 되는데 망고와 파인애플은 당도가 높은 과일이라 반으로 줄여주었어요. 블루베리는 1:1로 만드세요.
3. 콩포트는 요거트에 넣어 먹거나 빵에 발라 먹거나 과일빙수에 올려먹거나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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