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일정한 간격으로 굽기 좋은 두께로 어슷하게 또는 동글게 썰어 줍니다.
* 가지에 밑간을 하지 않고 그냥 구울 거예요.
전체적으로 양념을 해 놓으면 짠맛이 덜 하답니다.
그러므로 짜게 드시는 분은 가지를 굽기 전에
소금으로 밑간을 해주심 좋아요.
선택 사항이니 드시는 분 입맛에 맞게 응용해주세요.
볼에 양념재료인 간장 2~3, 다진 대 파 2, 다진 마늘 0.5, 참기름 1, 통깨 0.5,
올리고 당 1, 후춧가루 약간을 넣어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 가지 2개 기준으로 양념장을 만들었지만
크기가 다르니 처음에는 간장 2숟가락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난후
가지를 넣어 양념한 후 드셔보시고 간이 부족하면
간장을 추가해 넣어 주심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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