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를 통후추와 소금으로 마리네이드 해줍니다.
그 사이에 양파와 새송이를 슬라이스 해주시고
실파는 어슷썰어 준비 해줍니다.
버터를 두른 팬에 삼치를 먼저 올려 굽다가
올리브유, 마늘, 양파, 새송이, 다진 마늘을 넣고 같이 튀기듯 굽습니다.
* 불은 항시 센불을 유지합니다.
이후 데리야끼 소스를 넣고 잘 섞어준 뒤,
소스를 삼치에 계속 끼얹어 가며 구워줍니다.
삼치가 다 구워졌으면, 그릇위에 올리고 양파,새송이,마늘과 더불어 슬라이스한 라임, 실파를 올려 마무리 합니다.
* 양념을 한 스테이크 이므로 토치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 토치를 사용하시면 양념이 타버리므로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라임은 취향에 따라 즙을 짜셔도 되고 안짜셔도 됩니다. 소스가 있으므로 사실 그렇게 느끼하지는 않습니다.
* 통마늘 및 타 채소들을 볶을 때, 그을음이 약간 있는정도로 구워주시면 불맛이 극대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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