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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꽃시장에서 바질을 사서 화분에 심어 놓고 파스타요리할 때, 떼어 쓰곤해요. 특수야채 파는 곳에서 생바질을 구입할 수도 있지요. 영 안되면 시판되는 건조된 바질을 쓰세요.
느끼함을 좀 줄이기 위해 휘핑크림의 양을 줄이고 우유로 대신했어요.
이때 고명으로 쓸 달래를 조금 남겨둡니다.
등록일 : 2018-04-16 수정일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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