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을 3번 정도 씻어서 쌀의 1.5배에서 2배로 물을 넣어 불려줍니다.
(물의 양은 기호에 따라 촉촉한걸 좋아하시면 더 많이,
빡빡 또는 뻑뻑한걸 좋아하신다면 작게 넣어 불려주세요.)
(기호를 모르겠으면 물을 좀 넉넉하게 하고 물을 조금 냠겨 둔 후에 쌀을 부어 전복죽을 끓이다가 물을 추가하셔도 됩니다.)
취사한 밥도 가능하고, 시간이 얼마 없음 뜨거운물에 넣어두세요,)
팬에 들기름 3숟가락을 넣은 후에 손질해둔 전복내장을 넣어
들기름에 전복내장을 볶아주세요.
손질한 전복도 함께 넣어 볶아 주심 됩니다.
(저는 전복을 시골집에서 구워 와서 추우에 넣어줄꺼에요.)
전복은 이미 볶았거나 볶은걸 넣었기에..
불린 찹쌀이 익었는지 확인해줍니다.
(저는 구운 전복이라 지금 넣어줍니다.)
약불에서 중불로 놓고 시간날때마다(개인성향에 따라)
저어주면서 찹쌀이 익도록 끓여줍니다.
지금상태에서 기호에 맞게 조리하시면 됩니다.
저는 촉촉하다못해 축축한 죽을 좋아하다보니 쌀반 물 5배로 넣고
약불에 끓이면서 집안일 했어요.
시골집에서 들기름에 구워온 전복 3개는 잘라서 넣고, 1개는 지금 통채 넣었어요.
냄비에 전복죽에 쌀이 익었는지 한입 떠서 보고, 먹어보고
덜익었으면 계속 끓이고, 뻑뻑해보이면 물을 더 넣어서 끓이면서 휘저어주시면 됩니다.
깨소금 또는 깨를 넣어서 마지막으로 볶아 삶으면 완성입니다.
기호에 따라 간장, 참기름을 추가하여 드세요~
저는 오분자기보다는 크고 자연산 전복보다는 작은 엄지손가락 만한 전복을 자주 구매해 손질 후에 내장은 냉동보관하고
전복은 마늘, 고추 넣고 들기름에 볶아서 반찬으로 자주 먹고 있어요.
전복은 끓이거나 볶으면 원래 모습보다 작아지니 칼집을 내거나 자를 때 참고하세요.
내장이 듬뿍 있다보니~
기력회복에 효과적인 전복죽 맛있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로 탄생하네요~
전복은 끓이거나 볶으면 원래 모습보다 작아지니 칼집을 내거나 자를 때 참고하세요.
기력회복에 효과적인 전복죽 맛있께 끓이는 황금레시피는
찹쌀을 이용해서 물에 불린 후에 위 사진처럼 푹 끓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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