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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스래디쉬 소스와 마지막에 얹어 줄 양파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 잘게 찢어주면, 김밥을 말 때도 편하고, 먹을 때도 식감이 더 좋아요.
- 너무 두껍지 않게 떠주세요.
- 연어의 양은 조금 모자라도, 조금 많아도 괜찮아요.
- 피클이 없다면, 머스타드나, 식초를 몇방울 넣어가며 상큼한 맛을 살짝 내주세요.
- 따뜻할 때 단촛물을 넣고 식혀가며 섞어주세요.
- 초밥에 설탕이 들어있어 밥알이 손이나 도마위에 잘 달라 붙기 때문에, 꼭 랩을 사용해요!
- 최대한 물이 늦게 생기도록 사용하기전 마지막에 소스와 섞어 사용하는게 편해요.
- 편한 방법으로 말아도 좋아요.
등록일 : 2018-02-07 수정일 :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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