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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청 담그는법 그윽하게 모과차로 즐겨요~

[6880505] 내가 작업중인 레시피 입니다. 우측의 버튼들은 편집내용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작업완료 작업취소 작업보류 닫기 수정내역 - 일반DB 정보 등록자 요리쿡조리쿡 (kyss7700) / 2017-12-05 제목 모과청 담그는법 그윽하게 모과차로 즐겨요~ [새창보기] 대표사진 못생긴 과일이 있다면 여기 모과가 있다고 하는데...ㅋ 제 눈에는 노랗고 큼지막한 것이 예쁘기만 하네요~ㅎㅎ 며칠전에 지인분이 시골에서 따 오셨다며 나눔해 주셔서 방향제로도 사용하고 더러는 요렇게 모과청을 담궈 보았답니다. 그윽한 향기가 좋아 따뜻하게 모과차로 마시니 좋은, 모과청 담그는법 올려봅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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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는 않지만 요래 소쿠리에 담아만 놓아도 집안에 향긋함이 한가득 이랍니다. 아들램이 자기방에도 가져다 놓고... 온 집안이 향긋향긋~
모과는 식소다로 문질러 닦아 주고 식초물에 씻어 줍니다.
모과의 물기를 제거한 후 씨를 발라내고 채를 썰어 줍니다. 모과가 수분이 적어 써는데 뻑뻑하니 좀 힘들지만 참고 썰어 줍니다. 모과 표면이 끈적거림은 모과의 효능을 더해 주는 성분이라고 하니 그대로 사용하심 된답니다.
채 썬 모과에 동량의 설탕을 넣어 버무려 줍니다. 모과 : 설탕 = 1 : 1 수분이 적은 모과는 설탕, 꿀 등 수분이 있는 당과 함께 담궈야 좋답니다.
밀폐용기를 열탕으로 소독시켜 물기가 완전히 마르면 모과를 넣어 주시고, 위에 설탕을 얹어 줍니다.
요래 밀폐시켜 담아서 일주일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10일정도 넣어 둔 후 끓여드시면 된답니다. 모과청 만드는법 비율만 맞게 준비 하시면 어렵지 않답니다.

등록일 : 2017-12-05 수정일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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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1

쩡닿 2022-11-12 13:19:35

모과차 만들었어요!! 숙성 잘 시켜서 달달하게 먹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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