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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을 확실히 빼지 않으면, 찌는 과정에서 물이 나와 익기 어려워져요.
미리 섞어 두면 전분이 가라앉는데, 이 때 다시 저으면 원상복귀됨.
처음에는 뻑뻑해서 잘 섞이지 않아요. 이 공정 이후에 액체가 좀 들어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완벽히 섞으실 필요는 없어요.
는 과정에서 생기는 물방울이 양갱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뚜껑을 덮기 전 면보를 1장 덧대어 두세요.
-찌는 과정에서, 양갱 반죽이 살짝 부풀어 올라요. 밤을 놓으실 때, 너무 꾹 누르시면 나중에 밤이 파묻혀 보이지 않으니 살짝만 눌러주세요~
등록일 : 2017-11-27 수정일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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