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죽을 밀껀데요, 나중에 면이 끓고나면 면의 두께와 넓이가 끓이기전보다 많이 두꺼워지니깐 적당히 얇게 밀어서 간격도 촘촘히 썰어 주시고요~
밀가루반죽이 질면 반죽끼리 붙을수있으니 덧(밀)가루를 바닥에 뿌려가며 밀어주세요~
모시조개와 바지락은 해감후에 씻어서 준비해놔주시고, 면에 뭍어있는 밀가루는 미리 털어서 준비해놔주세요~
이제 딱딱한 질감에 당근부터 육수에 넣고 끓이시다가 > 그다음 무우랑 호박을넣고 > 청홍고추를 넣은후에 > 다진마늘(0.3), 국간장(1), 다시다(0.3), 후추 (0.1), 소금을(기호대로) 넣고 간을해주신후에 > 마지막으로 대파를넣고 한소금 끓여주시고 불을 꺼주세요~
짜자잔,, 시원한 바지락 손칼국수가 완성됐습니당~
오늘같이 촉촉히 비가오는날에는 더욱이 땡기는 칼국수,,
오늘 저녁 가족들과 칼국수 한그릇 어떠세요~♡
☆ 꿀처팁- 밀가루는 면의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강력분으로 좀 되게끔 반죽을 해주시고요, 부들부들한 면의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중력분으로 너무 되지않게끔 반죽을 해주세요~
☆ 꿀처팁- 반죽후에 숙성이되면
반죽은 처음보다 더 질어지니깐
그점을 참고하시어 처음에 물양을
잘 맞춰주시고요~
반죽할때 물양은,,
밀가루 회사에따라 밀가루마다 수분함량이 다 다르기때문에 5스푼 이후부터는 반죽을 해가면서 한숟갈씩 조금씩 맞춰서 넣으셔야 되세요~
(**계량은 밥숟가락, 종이컵 기준**)
(**모든 양념의 계량은 소복이말고 깍아서 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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