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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한번 더 볶아줄 거라서 면은 완전히 익히지 않아요.
포장지에 나와있는 조리시간에서 30초~1분 정도 덜 삶아주시면 됩니다.
색, 식감을 위해 베리츄는 냉장고에 있는 파프리카와 양파를 넣어줬어요.
매콤하게 먹고싶다면 청양고추 1~2개 정도를 같이 썰어넣어도 좋고요,
좀 더 아삭거리는 식감을 원한다면 마지막 단계에서 숙주를 넣어줘도 좋답니다.
고기가 익어갈 때쯤 야채를, 양파 색이 투명해질 때쯤 우동사리를 넣어주시면 돼요.
마무리로 참기름 휘리릭 두르고, 참깨도 솔솔 뿌려주면 먹음직스러운 소고기 볶음 우동 완성입니다.
등록일 : 2017-07-11 수정일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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