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게 썰어준 다음 채를 썰듯 편을 썰 때와
같은 굵기로 0.5cm 두께로 썰어줍니다
나무젓가락 끝부분 정도의 두께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튀김을 만들 때 보면 너무 두꺼우면 덜 바삭하고
또 반대로 너무 얇으면 튀겼을 때
많이 딱딱하며 쉽게 타버릴 수 있으니
사방 0.5cm로 썰어 준비하면 좋아요^^
고구마는 썰면서 바로바로
찬물을 준비해 담가 주면서 모두 썰어주세요 모두 썰어주었으면 전분을 제거하기 위해
여러 번 깨끗이 행거 주던지
잠시 담가 두었다가 행거 주셔도 좋아요
전분을 완전히 빼준 다음
물기가 빠지게 채에 바쳐놓고 튀기 전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물기로
키친타월로 꼭꼭 놀러 깨끗이
물기로 제거해줍니다
이렇게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튀기면
기름이 사방으로 튀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꼭 물기로 완전히 제거해 준비합니다
튀김 팬에 기름을 넉넉히 넣어 예열하여
170도가량 올려 튀김을 튀길 준비를 합니다
온도 확인으로 부스러기를 넣어
가라앉자 바로 오려면 170도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170도 정도에서 고구마 튀기기 적당히 썰어놓은 고구마를 먼저 넣어
1차로 고구마가 익을 수 있을 정도
튀겨줍니다 1차로 튀겼을 때~ 1차에서 바삭하게 튀겨준다고
사정없이 오래 튀기면 타기만 하고
바삭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구마가 익을 정도만 튀겨주시면 됩니다
1차로 튀겨 한 김 식혀 준 다음
다시 2차로 바삭하게 튀겨줍니다
1차로 튀길 때보다 기름의 온도를 조금 높게 올려
빠른 시간에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2차로 모두 튀겨주었어요
바로 먹음 덜 바삭하기에
기름이 빠지면 채반에 넓게 펴 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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