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버린 오징어 튀김으로 만든 오징어 탕수입니다. 오징어탕수
신발도 기름에 튀기면 맛있다고 할정도로
튀김은 맛이 없을 수 가 없지요.
하지만 그 맛있다는 튀김이라도
식어 버린 튀김은 제외입니다.
그래서 먹고 남은 식은 오징어튀김을
재탄생 시킨 오징어탕수 입니다.
오징어탕수
오징어튀김 250g을
달군팬에 기름없이 넣고
까실하게 볶아 준비해 줍니다.
소스팬에
식용유 약간을 두르고
채썬 양파 1/4개, 당근 1/8개를 넣고 볶아 줍니다.
채소가 한숨 죽으면
물 1컵,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매실청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소금약간
을 넣고 만든 소스를 붓고 끓여 줍니다.
소스가 한번 바글바글 끓으면
감자전분 1큰술, 물 2큰술을 넣고 만든 녹말물을 넣고
덩어리지지 않게 잘 저어 농도를 맞춘 후.....
어슷하게 썬 대파 초록부분 1/2대를 넣고 휘~저어 불을 꺼 줍니다.
접시에 오징어튀김을 담고
소스를 부어 드시면
맛있는 오징어탕수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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