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는 미리 맛술이나 청주에 살짝 담갔다가 후추 조금 뿌려준다음 구워주면 돼지고기 잡내도 없고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불은 약불에서 구워줍니다
돼지고기가 노릇노릇하고 타지 않게 구워줍니다~~~
브로콜리는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준 다음 살짝만 데쳐 놓았어요~~~
메추리알은 삶아서 껍질을 벗겨 놓았어요~~~
토마토도 굵직하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냉장고에 남아있는 야채들이나 과일을 이용하면 좋아요
꼬치에 모든 재료를 꽂아주었어요~~~
아이들과 같이 만들면 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좋아하겠지요~~~~
팬에 약불로 구워주면서 소스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불을 너무 세게하면 양념이 모두 타기 때문에 약불에서 뒤집어가며 골고루 발라줍니다
여러 번 양념을 골고루 발라가면서 구우면 양념이 골고루 묻어있는 꼬치가 완성된답니다~~~
완성 접시에 담아주면 됩니다~~
여기에 잣을 조금 다져서 살짝 뿌려주면 더욱 고급스럽고 좋겠지요~~~
아이들에겐 토마토케첩을 발라주면 맵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겠지요~~~~
연말에 요런 거 만들어서 남편과 와인 한잔하면 좋겠지요~~~
연말 파티나 손님 초대에 올려놓아도 흉잡히지 않을 만큼 맛나답니다~~~
저도 연말에 다시 한번 만들어서 남편과 연말 파티 좀 해볼까 합니다 ㅎㅎ
만들기도 쉽고 그렇다고 많은 돈이 지출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 괜찮은 것 같지 않나요~~
다음번에 다른 재료를 꽂아서 만들어보려고요~~~
돼지고기는 미리 맛술이나 청주에 살짝 담갔다가 후추 조금 뿌려준다음 구워주면 돼지고기 잡내도 없고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과일이나 냉장고에 남아있는 야채를 같이 꽂아주면 됩니다
아이들과 같이 만들면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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