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을 넣고 끓여줍니다.
거품이 생기면 걷어줍니다.
예전에 티비를 보니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고기나 해산물의 경우는 거품을 걷고 그 외에는
거품을 걷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두부를 넣고 끓여줍니다.
고추가루를 넣어줍니다.
뽀글뽀글 끓여주심 완성입니다.
저는 집에 있는 재료들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요
양파나 감자를 넣어 끓이셔도 되는데요 전 건더기를 잘 먹지 않아서 패스 했습니다.
차돌박이나 고기를 함께 넣어 끓여 드셔도 맛있어요.
쌀뜬물이 멸치, 버섯의 비릿맛을 잡아줍니다.
멸치, 버섯의 육수로 진한 맛이 나면서
진된장, 고추가루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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