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한 오이는 적당한 길이로 잘라 4등분한 후 소금을 녹인 끓는 물에 15분간 절인다. 절인 오이는 체에 밭쳐 물기뺀다. 오이지나 오이피클 담글 때 끓는 물을 붓는 것과 같은 원리인데요 오이1~2개로 간단히 즐기실 거면 오이가 무르기 전에 다 드실 양이니 이 과정은 생략하셔도 되네요
오이와 채썬 양파를 볼에 담고 위의 양념으로 버무린다.
부추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 오이의 크기와 부추의 양에 따라 다르니 부족한 간을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맞춘다.
이 오이김치 레시피는 간단한 절임 방식과 신선한 재료로 아삭하고 맛있게 담글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끓는 물을 사용한 절임 덕분에 시중 김치보다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으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레시피입니다.
맛 만족도
맛있어요
95%
보통이예요
4%
맛없어요
1%
난이도
쉬워요
80%
보통이예요
15%
어려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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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담궜습니다!끓은소금물을 오이에 부어서 아삭해요!밑에댓글에 오이를 데쳐서 망했다는분께
꼭 오이에 끓인물을 바로 붓는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맛있게 질먹겠습니디!!
하늘의그리움 2024-05-16 11:59:13
오이 한개로 하는 거라 끓는 물 안하고 그냥 소금에 절여서 했습니다~
저는 절인후 물에 살짝 헹궜습니다~
새우젓도 안넣고 했는데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사브넷바네아 2020-07-23 14:22:44
어제 오이 10개 사다가 첨으로 담아봤어요
제시해 주신 양념 분량 2배로 해서 담았는데 정말 맛나데라구요
좀 익으면 냉장고 넣으려고 하는데 심심해서 마구 먹을거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9-05-03 23:40:32
절임물 조절을 못해서 오이가 좀 싱겁게 되긴했는데 양념은 정말 맛있어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 고추가루는 조금 덜 넣었어요.
부추가 많이 남아서 양념을 2배로 해서 부추겉절이도 같이 했는데 완~~~전 맛있어요^^
저녁에 삼겹살에 같이 쌈싸먹었네요 ㅋㅋ
레시피 감사합니당~~
키즈둘 2020-06-20 15:47:53
오이 소박이는 좀 어려운것같은데 오이 김치 간단하면서도 분량대로 양념하니.맛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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