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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집밥이야기

5가지 맛을 품은 오미자청 담그기

5가지 맛을 낸다고하여 오미자..

오미자가 특히 기관지와 갈증 해소에 좋아

오미자청을 만들어 두었다가 음료수 대신 즐겨 볼까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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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생과와 설탕을 1:1 비율로 준비를 합니다.
* 당뇨환자는 1:0.8 비율로 담그시는분들도 있어요.
오미자를 씨지 않고 바로 오미자청을 담아도 된다고 하지만 배송도중 상한것들은 골라내고, 물에 한번 헹궈 주기 위해 큰 대야에 담았어요.
물을 충분히 담아..살짝 헹궈 주었어요.
오미자과육이 단단한것이 좋다고 합니다.
배송도중 터지거나 상한것은 골라 냅니다.
한번 헹궈 바구니에 담아 물기를 제거 합니다.
큰대야에 오미자를 담고 설탕을 넣어 줍니다.
오미자와 설탕 비율은 1:1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약으로 먹을 경우)
설탕을 다 부어 줍니다.
오미자와 설탕을 잘 섞어 줍니다.
플라스틱통에 설탕과 잘 섞어진 오미자를 차곡차곡 담아요.
플라스틱통에 담은후 오미자를 보니 설탕이 벌써 녹아 촉촉한 상태가 되었어요.
작업일자를 기록해 두었다가 100일 숙성후 걸러 줍니다.
담은 오미자청을 햇빛들지 않는 서늘한곳에서 보관합니다.
오미자청을 담은지 1주일이 지나니 오미자국물이 이렇게 많이 생겼어요.
오미자를 위, 아래 휘저어 잘 섞이도록 합니다.
* 20일마다 3~4회 정도
팁-주의사항
- 오미자를 손질할때 상한것은 골라 내어야 합니다.
- 오미자와 설탕분량은 개인 입맛에 따라 조절 합니다.

등록일 : 2016-10-05 수정일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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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엄마의집밥이야기

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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